<열 번째 하프 서재>
'느긋하게 살았더니 내가 더 좋아졌어요'
코세코 노부유키 지음
누구나 살다 보면 일상에서, 사회생활에서 또 인간관계에서 여러 가지 고민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 책에는 작은 걱정거리까지도 세심하게 다룬 해설과 부담없이 따라 할 수 있는 대처법이 담겨져 있습니다.
<침착해지는 마법의 주문>
당황했을 때,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마음을 가라앉히는 '주문'을 준비해 보자. 마음이 차분해지면 주변 상황에 더 잘 대응할 수 있다.
① 실행하기 좋은 나만의 '주문'을 정한다.
② ①의 행동을 하루에 여러 번 반복해서 몸에 익힌다.
예시
·심호흡을 한다. ·가슴에 손을 얹고 속으로 '괜찮아.' 라고 말한다. ·가볍게 기지개를 켠다. ·손을 마사지 한다. ·물이나 차를 마신다. ·조금 걷는다. ·어깨를 위아래로 올렸다 내렸다 한다. ·좋아하는 사진을 본다. |
나는 잘 살고 있는 걸까?'라는 의문이 드는 당신께『느긋하게 살았더니 내가 더 좋아졌어요』를 추천합니다.